#아이들 기다려주는 교사와 부모
#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아이들
#제 빛으로 영글어가는 아이들
2016년 9월 4일 개교한 대전자유발도르프학교는루돌프 슈타이너의 인간에 대한 통찰을 기초로 교육하고 있으며 인지학을 바탕으로 교육 철학과 교육 예술 방법론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교육목표
-발도르프교육예술의 실천
-아이들의 발달과 개별성 존중
-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삶
-살아있는 배움
-앎과 삶의 일치
-함께 성장하는 공동체
교육방향
< 8년 담임제 >
아이와 동행하는 담임교사가 1~8학년에 걸쳐 다양한 주제를 짜임새 있게 지도합니다.
< 자연의 순리와 흐름에 맞는 배움 >
자연의 리듬에 따라 공부합니다. 단순한 계절 공부가 아닌 자연 속 순리를 몸에 담고, 자연의 리듬에 맞게 생활합니다.
< 개별성과 고유성 존중 >
아이의 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시기에 맞는 내용과 형식으로 가르칩니다.
< 예술로 가르치고 배우는 교육 >
손과 발, 가슴과 머리를 함께 쓰는 온전한 배움굴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하고 시를 읊는 모든 것이 예술의 과정입니다.
대전자유발도르프학교가 걸어온 길
· 2015
2월 대전자유발도르프학교 설립 준비모임 시작
· 2016
9월 개교(학생4명, 교사2명)
'자유를 향한 교육'국제특강
라인힐트 브라스 개최
· 2017
2월 신편입생 6명
· 2019
3월 2회 입학식
· 2020
6월 3회 입학식
· 2021
3월 4회 입학식
12월 학교 터전 이동(갑동)
· 2022
3월 5회 입학식
7월 교육청 등록(대전광역시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대전 제2022-3호)
· 2023
3월 6회 입학식
· 2024
1월 제1회 마침식
3월 7회 입학식
"어린이들을
경외심으로 맞이하고
사랑으로 가르치며
자유로운 인간으로
그대들을 떠나게 하십시오."
-루돌프 슈타이너-
조직 및 운영
대전자유발도르프학교는 교장이 없는 학교이며,
교사회, 학부모회, 운영위원회가 학교 운영의 모든 사안에 대하여 원활하게 소통을 하며 학교를 꾸려나갑니다.
[교사회]
모든 교육을 실행하고
부모와 적극적으로 소통합니다.
[학부모회]
학교의 재정을 지원하는 주체,
공동체 구성원으로 역할을 실행합니다.
[운영위원회]
재정과 학교의 운영에 필요한 일들을
의논하여 결정합니다.